22년 9월 10일 추석 잔치를 둥지교회에서 여러 기관들과 회원들의 후원으로 추석잔치를 잘 마치고 일부 회원으로 부터 프로그램과 진행을 맡은 사무총장에 불만이 터져나와 사무총장이 인정 안하게 되고 이일로 결국 18명 모인 가운데 거수로 탄핵을 찬성하여 현장에서 홍용운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일이 벌어 졌다,

그동안 같이 일 한 임원들이 협조가 안되고 회를 생각해서 열심히 혼자 다 일한것이 결국 혼자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회장도 인정하고 한국 1개월 다녀온 사이에 모든 계획을 수정하고 새로운 기획하에 추석행사를 진행하며 진행과 프로그램을 맡아서 도와 달라해서 그것 까지 열심히 했는데 마치고 나니까 몇몇 회원들이 색소폰 파티이지 이행사가 노인회 행사 이냐 란 시비가 벌어져 이렇게 된 일 임을 알립니다,

부디 필라한인노인회가 발전 되기를 기대 합니다, 현직 중 작고하신 전 김정용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코로나 정국에 거의 수면 상태의 노인회의 모든 역사와 자료들을 홈페이지 www.pksca.us 에 정리 해 보관 중이며 나름 공백기 였던 장회장 2년을 완전히 회복했다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쫒겨 나서 시원한 반면에 섭섭함도 있지만 회의 발전을 위해서 깨끗이 물러나며 더욱 열심히 해 주실것을 믿고 싶다...